어벤저스4 엔드게임 [The Movie] 영화 읽기



 오늘날의 마블 코믹스를 있게 한 아이언맨이 멋지게, 그리고 장엄하게 시리즈를 마무리 한다. 앤트맨의 양자 역학 떡밥과 캡틴 마블, 닥터 스트레인지의 1400만분의 1 확률 이야기가 나올 때 이런 결말을 예상하긴 했다. 시간을 되돌리는 그 과정을 얼마나 드라마틱하고 개연성있게 구성하느냐의 문제라고 생각했는데, Phase1의 마무리 답게 잘 정리를 한 느낌이다.

일상으로 되돌아 간 아이언 맨과, 호크 아이, 캡틴 아메리카의 행복해 하는 모습은, 지금 우리가 누리고 있는 이 평범한 삶이 누군가에게는 간절한 소망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게 한다.

영화의 초반 서두는 좀 지루하다는 느낌일 수도 있겠지만 그럼에도 러닝타임 3시간은 쏜살같이 지나간다. 10여년 동안 우리를 즐겁게 했던 마블 코믹스의 시즌1은 이렇게 마무리가 되었다. 한 시대가 끝이 났고, 이제 뉴 페이스의 시대의 세대 교체가 이루어 질 것이다.

감사하고, 고마웠다. 즐거운 마음으로 22편의 시즌1 마블 코믹스를 정주행 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.

<안소니 루소, 조 루소 감독 /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, 크리스 에반스, 마크 러팔로, 크리스 헴스, 스칼렛 요한슨, 제레미 레너, 폴 러드, 브리 라슨, 조슈 브롤린 등 / 2019년 개봉 >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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